아침에 옆에와서 잘 잡니다. 완전히 붙어서 자진 않지만 범위안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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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져서 찾아보면 안방에 들어와서 자고있는 아리 입니다.

아리가 지낼 곳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. 좋아했으면 좋겠는데...

러프가 사자 갈기처럼 보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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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탁위에 널부러져 있는 아리...

아빠 옆에서 잘 자는 아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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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 달라고 기다리고 있는 아리인데... 모델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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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편하면 배 까고 편히 누워자는걸까...

해가 졌으니 이제 활동 할 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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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이를 닦아서 핑크 잇몸과 건치를 자랑하는 아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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